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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 민선6기 시민시장 취임 1주년 정책토론회 개최
  • 윤용중
  • 등록 2015-06-30 2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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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시민과 토론, 시정의 공감대 형성

주철현 여수시장이 민선 6기 시민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정성과와 2차년도 시정방향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갖고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3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여수문예회관에서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5개 도시비전에 대해 분야별 전문 패널이 참여하여 시민과 시정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정책토론회는 오후 2시 여수문예회관에서 시민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시민위원회, 공무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패널에는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김철희 여수시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신미경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 회장, 정희선 청암대 문화관광과 교수, 김대현 전남대 해양토목공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민선6기 취임 1, 어떤 사업들을 추진했나?

 

주시장은 향후 1백년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인 여수도시비전을 만들어 지난 취임 100일날 발표했다.

 

100인 시민위원회를 출범하여 시민의견을 반영하고 현장방문 대화를 하는 등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시정을 혁신했다.

 

전국최초 해상케이블카 개장으로 5개월만에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이충무공 역사문화, 야간 유람선, 버스커 문화공연 등으로 체류형 여수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전국 초유의 산단민원 원스톱 처리팀을 만들어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생기 넘치는 여수국가산단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일본 기업인 스미토모세이카()1000억원, 이태리 베르살리스와 1500억원 등 국내외 우량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유치로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국가 취약지구 개조 프로젝트와 행복주택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지원으로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시민 대다수의 여론에 따라 명문사립 외국어고등학교 설립 추진과 대학병원 유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구 30만 회복을 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여수산단 위험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국가 재난대응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생활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섬지역 육상 교통망 연결사업으로 도서개발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내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2천여 공무원의 능력향상을 통해 여수의 격을 높여 예산절감, 국가 공모사업 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차년도 과제와 다짐

 

여수도시비전 분야별 패널이 참석하여 1년 동안의 도시비전 시행과정의 소회와 향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2차년도 시정 반영에 검토키로 했다.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세대, 지역, 계층간의 소통이 필요하고 시민참여를 주문했으며, 김철희 여수중소기업협의회장은 전남창조혁신센터의 활용과 기업인들의 참여방안에 협조키로 했다.

 

이밖에도 신미경 여수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은 명문 사립외고 설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정희선 청암대 교수는 문화관광 3차산업을 6차산업으로 개선할 시기임을 언급하고 금오도 등에 입장료 징수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참석 시민들로부터 원도심 활성화 방안,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와 응답을 하는 등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수시는 민선62년차를 맞아 여수도시비전 주요계획을 시민들이 실감하도록 구체화 하기로 했다. 시민사회 공감대를 넓혀 최대 숙원인 명문 사립외고의 구체적 플랜을 확정할 것이며,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2층 도심순환 관광버스, 컬러빌리지, 이순신 임란 승전길 등을 앞세워 해양관광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국제 컨설팅 전문사인 멕킨지 보고서는 10년안에 여수가 세계 최고의 부자도시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2천여 여수시 공직자들과 함께 국제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만들어 나가는 과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다고 하며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더욱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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