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 목면은 2대 풍토조성 운동 포스터 및 글짓기 대회를 열고 29일 면사무소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면은 행복감 높은 살기 좋은 고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2대 풍토조성 운동 확산을 위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달 간 포스터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박지선(목면초 5학년)학생 등 모두 8명이 입상했다. 또 글짓기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유빈(목면초 5학년)학생 외 4명이 입상했다.
면은 입상작 12편을 오는 7월말까지 면사무소에 전시해 많은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목면은 물질적으로는 풍족해졌으나 행복감이 낮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이웃사랑하기’와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육성하기’의 2대 풍토조성 운동을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