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26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부장 김응본)와 농식품자원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웅재 부시장과 김응본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농식품자원 부가가치 향상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개발기술의 확산을 위한 현장적용 및 실용화 촉진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웅재 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익산시 농업과 식품산업 발전에 중요한 거버넌스 구축이 강화되었다. 나아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본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은 “이번 익산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