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24일, 교육장실에서 6월말 정년퇴임하는 지방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공패를 전달했다.
송공패를 받은 정산초등학교 김한호 주무관은 29여년을 청양의 교육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평생을 학생과 교원들의 교육과정 수행을 위한 행정지원에 헌신하였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 일동은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공로를 높이 치하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송공패를 전달하게 됐다.
김은자 청양교육장은 “재임동안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적인 자세로 교육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신 것에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학교는 떠나더라도 청양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줄 것을 당부하면서 퇴직자에게 앞으로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