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가남초등학교(교장 이정림)는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주간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받게 되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또래 조정과 상담 등의 활성화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5월 25~29일까지 한 주간을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애플데이와 Healing tong을 통해 친구사이의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보는 ‘친구야 화해하자’, 친구얼굴그리기, 한 마음 작은 운동회, 친구사랑 노래 부르기 발표회를 통해 친구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보는 ‘친구야 함께하자’, 마니또, 칭찬릴레이, 친구사랑 사진전시회 및 UCC발표회를 통한 ‘친구야 사랑하자’ 등 서운했던 것들은 풀고 친구에게 좀 더 다가가 어울리며, 더 나아가 친구를 아끼고 서로 배우며 존중해주는 사랑의 장으로 나아가도록 했다.
이정림 교장은 “친구사랑주간 운영이 따돌림, 욕설 등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폭력으로 상처받은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체험적인 인성 교육으로 친구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지는 뜻 깊은 행사였다.” 고 말했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을 계기로 많은 학교에 모범이 되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학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