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충북 단양군은 폭염으로 인한 축산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관내 식용란‧우유류‧식육 판매업소 25개소 영업장으로 축산물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체 위생관리 기준 운영 여부, 식육거래내역서 작성 및 비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고의적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캠핑 등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면서 위생적으로는 취약하기 쉽기 때문에 각종 축산물 위생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며 “소비자들의 안전과 신뢰 회복을 위해 축산물 관련 영업자들의 의식을 강화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