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충북 단양군 다리안관광지가 이른 무더위에 대자연속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25일 단양관광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말이면 가족 단위 행락객들로 다리안관광지가 붐비고 있다.
다리안관광지는 15만3830㎡의 면적에 원두막 31동과 통나무집 2동, 돔하우스 4동, 데크야영장 15동, 야영장 2곳 등을 갖추고 있다.
또 황톳길을 비롯해 족구장과 공연장, 매점, 주차장, 취사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다리안관광지는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데다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해 자연학습장으로도 인기다.
계곡 맞은편에 조성된 원두막(10㎡)은 시설이 깨끗하고 이용요금도 1일 2만2000원으로 저렴해 가족단위 행락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원두막을 따라 조성된 실개천에는 물레방아, 징검다리, 목교 등이 설치돼 숲속 피서지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민박형태의 통나무집(16㎡)과 돔하우스(26㎡)는 캠핑장비 없이도 1일 4~5만원이면 대자연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숲속 군데군데 위치한 데크야영장은 1일 1만1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다리안관광지 주변에는 고수동굴과 천동동굴, 파3 골프장, 고산자 김정호 기념비, 소백산등산로 등이 있어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공단 관계자는 “다리안관광지는 한여름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과 청정 자연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물고기, 야생화 등 각종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면서 “대자연속에서 휴식을 계획한 가족단위 알뜰 피서객들에겐 최고의 휴양관광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