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부송지구대(지구대장 임정택)에서는 신속한 출동 및 치밀한 수색으로 맞선 실패 등 신변비관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던 유○○(남, 38세)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평화지구대는 지난 20일 16시 42경 층남 서천에 사는 자살의심자의 어머니 송○○에게 아들에게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다.
부송지구대 3팀장 이경호 경위와 김성태 경위, 노성환 경사는 자살의심자 유○○(남, 38세)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의뢰 후 인상착의, 소유차량 등을 신속히 파악 순찰차 3대를 총 동원하여 기지국 주변 상가 주차장 등을 구석구석 수색하던 중 신고 15분만에 익산시 영등동 ○○보신탕집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시키고 의자를 뒤로 젖힌 채 멍하니 앉아 횡설수설하고 있는 자살의심자를 발견하여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유○○은 맞선을 본 후 맞선 상대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신변을 비관하여 술을 마시고 어머니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보령에 사는 직장동료와 “여수 앞바다”라며 통화를 한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
강황수 서장은“신속하고 치밀한 수색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었다.”며 출동 경찰관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