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청양읍 청렴협약식 장면
청양읍(읍장 최화용)은 17일 관내 21개 마을 이장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읍이장협의회(회장 유승종)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반부패 및 청렴강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 공무원들과 이장들은 협약을 통해 청렴 공감대 형성에 민‧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 서약을 통해 부정부패 유혹의 고리와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함으로써 공직사회 개혁에 앞장서고,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 받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최화용 읍장은 “청렴도 향상은 공무원 스스로 실천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업무 수행 시 신속, 정확, 친절을 통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와 도덕성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승종 이장협의회장은 “부정부패를 없애고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지역의 리더로서 모범이 돼야 한다”며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면 청렴 청양의 위상을 곧 회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읍은 반부패 청렴대책 실천과제로 청렴지킴이 운영, 전 직원 청렴교육강화 및 의무화, 공직기강 관련 감사사례 교육실시, 청렴서약서 작성 및 청렴 명함 제작·사용 등을 실시해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