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환경오염에 대한 예측·예방적 행정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최고의 청정 자연을 보전하고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범 군민적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하고 도랑살리기운동 확대를 통한 친수공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을 도모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달부터 자전거 이용 마일리지제를 본격 시행, 참여 신청자 수 200여명을 넘기며 범 군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에 성공했다.
군은 앞으로 연말까지 자전거 이용 실적에 따라 600㎞ 3만원, 1500㎞에 5만원, 2000㎞에 10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자전거타기 붐을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군민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신규가입가구 3086여명을 기록하며 목표의 96.5%를 이미 달성했다.
이를 통해 6개월간 55만8211㎾의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이산화탄소 23만6681㎏을 감량해 4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효과를 거뒀다.
군은 이 밖에 쓰레기 투기, 생활하수 무단배출 등으로 오염된 도랑을 정화하기 위한 도랑살리기 사업을 통해 운곡 후덕리 외 8개소에 수생식물 식재, 돌보 및 징검다리 설치, 자연석 쌓기 등으로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옛도랑으로 복원했다.
앞으로도 방치된 마을도랑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석화 군수는 평소 청양의 소중한 재산 ‘청정 자연’을 지켜나가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갖고 축사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예방적 환경지도 강화와 함께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강력 처벌하며 단호히 대처하고 있다.
관내 축산농가 543개소, 대기·폐수 배출업소 58개소, 폐기물 배출업소 및 처리업체 70개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강화해 민원의 최소화는 물론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병든 지구 살리기는 현대인이 풀어가야 할 숙명적 과제”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보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근원적 오염원 예방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