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청양읍(읍장 최화용)은 청결치 못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과 정서를 위협받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대해 민·관 연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청양읍 가사지원 봉사활동 장면
읍은 15일 청양읍여성자율방범대(대장 강민아) 대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장애인 가구인 양모(남, 58)씨의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양모씨는 편치 않은 몸에 마땅히 도움 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 집안에 많은 쓰레기를 방치해 둬 누워있을 공간조차 없이 어렵게 생활해 오고 있었다.
이에 읍은 여성자율방범대와 협력, 이날 마대자루 20포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줬다.
읍은 향후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를 돕기 위해 중점 사례관리 대상자로 보호 관리하고 빨래방 지원 등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주변에 미쳐 복지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있다면 즉시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유기적인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다면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고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