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보고회 장면
청양군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개발 대상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발굴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청양군지에 나타난 역사문화 등을 조사하고 3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로 유교문화, 역사 등을 기반으로 하는 2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지난 12일 개최된 최종 회의에서는 용역사인 미래도시환경연구원으로부터 13건의 발굴 사업을 보고 받았다. 군은 이날 보고된 총 35건의 발굴 사업을 ▲유교정신문화창달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문화유산계승보존 ▲문화관광 종합개발 3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으로 간추렸다.
이는 약 39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선정된 13개 사업을 충남도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로 제출할 예정으로 지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문화 콘텐츠가 개발 사업에 반영되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