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에서는 지난 10일 신태인파출소 김준호 경위가 민원 상담 중 ‘죽고 싶다’는 말을 단순 술주정으로 간과하지 않고 자살 징후를 직감,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농약을 마시려는 것을 제지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 김준호남동생과 금전 문제로 다투고 속상해 술을 마시고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 출입문을 손괴하였다며 처벌해 달라며 파출소를 찾은 민원인에게 본인 소유 물건을 손괴한 것은 처벌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상담 후 귀가토록 하였으나, 상담 도중 “집에 농약도 많이 있는데 마시고 죽어야지”라며 푸념 섞인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듣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유심히 멀리서 지켜보던 중, 본인 가게 창고에서 농약병을 가지고 나와 뚜껑을 열고 마시려는 것을 발견하자마자 신속히 제지해 마시지 못하게 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김 경위는 “평소 문안순찰을 통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습관으로 가벼운 술주정으로 지나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자살을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세심한 순찰로 민원해결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