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최근 단란·유흥주점 및 휴게업소(다방)에서의 불법적인 영업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자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위생담당과 특사경사회안전담당 등 단속부서 합동으로 2개조 단속반을 편성,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을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양군내 단란·유흥주점 및 휴게업소(다방) 74개소 중 56개소(76%)가 집중돼 있는 청양읍과 정산면 소재 영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식품보관 기준 및 유통기한 관리 ▲영업장 청결상태 ▲시설 기준 적합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관련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이다.
특히 티켓 영업, 단란주점 유흥종사자 고용, 미성년자 고용여부 등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유흥·단란주점, 다방 등의 음지에서 이뤄지는 불법적인 영업행위 단속을 수시로 실시해 건전한 주민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