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손연재(21·연세대)가 첫날 1위로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디뎠다.
▲ 10일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첫날‘체조요정’손연재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손연재는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개인종합과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18.100점)와 볼(17.600점) 경기를 치러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또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종합 순위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35.400점)가 2위를 기록했다.
나자렌코바는 후프(17.900)와 볼(17.500) 경기에서 각각 손연재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한국 리듬체조의 기대주 천송이(18·세종고)는 후프(16.700점)와 볼(16.250점)에서 각각 6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지난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고, 이번 대회 2연패와 다관왕에 도전한다.
또한 단체전은 손연재와 천송이, 이다애(21·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이 호흡을 맞춰 우즈베키스탄(69.400점)에 이어 68.65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