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지난 9일 명덕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였다.
미술 심리상담사의 지도로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뉘어서 실시되었으며, ‘빗속의 나’와 ‘학교에서의 나의 모습’ 그리기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면서 현재 스트레스의 정도와 대처능력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운오리새끼, 백조가 되기까지’라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기보다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마음을 행복하게 가꾸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