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장평 학교폭력 및 성폭력예방 캠페인 장면
바르게살기운동 장평면위원회(위원장 신영성)은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장평초등학교와 장평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준비한 간식을 학생들에게 나눠 주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성폭력 대처요령에 대해 홍보했다.
또 학우들 간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신영성 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성폭력 문제가 어느새 우리 학생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며, “아이들이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어른들이 좀 더 경각심과 관심을 갖고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