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이 군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선정하는 제22회 청양군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 및 출향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매년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추천 분야는 ▲교육․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 ▲산업․지역개발 ▲농림 ▲효행․선행 ▲애향 등의 6개 부문이며 군 단위 기관ㆍ단체장, 읍ㆍ면장 추천 또는 주민 30인 이상 연명을 통해 접수 받는다.
후보자 추천 시에는 추천서,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 해당되는 구비서류가 필요하다. 군은 오는 9월경 청양군군민대상위원회를 통해 시상부문별 심사기준으로 우수한 연구 및 창작,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한 자 등을 선정해 10월초 예정인 제54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과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