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이석화 청양군수가 4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 환경 수호 의지를 밝혔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축용 창고로 허가 받은 후 돼지축사로 사용하는 불법을 저질러 행정기관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지속해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어 오다 결국 구속된 사례와 무단 폐수 방류 적발 처분 사례를 들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이 군수는 축산농가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가축 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법적사항 사전홍보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8개소, 폐기물 배출업소 및 처리업체 70개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유출하는 악취나 오염물질로 인해 하천과 땅이 오염되고 주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벌금만 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법적 이행사항을 준수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행정청의 적발에 악의적인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와 고의성 등 중대과실로 판명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처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오염 예방활동은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소명이라며,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 국민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환경은 농장주, 사업주 및 이해관계자가 솔선수범하고 협조·협력 할 때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