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박동기 소장을 반장으로 한 상황반을 설치하고, 국립인천검역소와 함께 입국자 추적조사, 원광대학병원, 익산병원과 연계해 응급실 발열 감시 등을 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 도내 유입에 대비해 익산소재 원광대학병원에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격리 병상을 확보하고 병의원, 학교 등 144개 질병정보모니터망을 통해 꾸준한 감시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 증상이 있을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자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중동지역 여행 후에 37.5도 이상 발열 또는 호흡곤란 등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보건소 859-4815, 질병관리본부 핫라인 043-719-7777)해야 한다.(첨부-감염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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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감염예방 수칙
1.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 2. 중동지역 여행(체류)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4.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자제 5.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 6.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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