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청양군은 최근 높은 기온으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이 예년보다 빨리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갈색날개매미충이 2013년 20개 시군에서 2015년 40개 시군으로 확대 발생됨에 따라 청양군 과수 농가의 피해 방지를 위해 방제약을 지원하고 초기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과, 배 농가를 중심으로 방제단을 구성해 자율 방제를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산란피해를 받은 가지에서 약충이 깨어 나오는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이 방제 적기이며 사과, 배를 비롯해 복숭아, 매실, 블루베리, 대추, 복분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청양군사과연구회(회장 전경환)와 배연구회(회장 이항복)는 지난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해 방제약과 트랩을 배부하고 방제 실천을 촉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친환경 자재로 나와 있는 것을 사용하되, 날아다니는 해충이므로 되도록 이웃농가와 공동방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