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최근 높은 기온으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이 예년보다 빨리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갈색날개매미충이 2013년 20개 시군에서 2015년 40개 시군으로 확대 발생됨에 따라 청양군 과수 농가의 피해 방지를 위해 방제약을 지원하고 초기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과, 배 농가를 중심으로 방제단을 구성해 자율 방제를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산란피해를 받은 가지에서 약충이 깨어 나오는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이 방제 적기이며 사과, 배를 비롯해 복숭아, 매실, 블루베리, 대추, 복분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청양군사과연구회(회장 전경환)와 배연구회(회장 이항복)는 지난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해 방제약과 트랩을 배부하고 방제 실천을 촉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친환경 자재로 나와 있는 것을 사용하되, 날아다니는 해충이므로 되도록 이웃농가와 공동방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