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공직자 청렴교육 장면
청양군은 지난 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 공직자가 모인 월례모임 자리를 통해 청렴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 법률자문검사 이정만 강사의 ‘공정한 사회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이정만 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그 동안의 부패사건 수사경험을 토대로 부패의 개념에서부터 부패의 유형, 외국의 부패방지 노력, 부패방지 대책까지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청양군은 청렴위상을 정립하고자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평가 ▲부패위험 공무원 선별 관리 ▲불합리한 행정행태 개선 ▲청렴결의 실천대회 실시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