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맘편한카드와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가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됐다.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시행된 국민행복카드는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금 기능도 신청할 수 있어 여러 개의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제공하게 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바우처를 따로 신청하던 절차를 간소화해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득 및 재산과 관계없이 만18세 이하 모든 청소년 산모는 임신 1회당 120만원의 범위 내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회적 인식이나 의료비 부족으로 산전관리를 적절하게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신청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 접속해 신청하고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바우처 사업본부에 지원 신청서와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각종 사회서비스 사업의 바우처 카드도 단계적으로 통합될 예정으로, 수요자 중심 지원방식 전환을 통해 국민의 정책체감도 및 만족도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940-4528) 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1566-0133)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