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버섯품질의 고급화를 위해 올해 버섯재배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억2천만원(국비20% 시비 30%, 융자 30%, 자담 20%)을 투입해 버섯재배농가에 필요한 냉동기, 혼합기, 입봉기, 탈봉기, 액종균배양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
지난 2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버섯관련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의 경우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는 요즘 버섯재배사에 냉동기를 설치해 여름철 버섯재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냉동기 공급으로 버섯의 마름현상이 방지되고 버섯갓의 색깔이 좋아져 수량 증대와 여름철에도 버섯재배가 가능해졌다. 버섯품질의 고급화가 이뤄져 2kg 한박스당 3천~4천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해 설치전후 소득이 30%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버섯재배시설현대화사업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