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에서 불이나 작업자 4명이 대피하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1일 오전 11시 34분 여수시 돌산읍 예교 앞 약 700m 해상에 설치된 가두리양식장 목재바지(7×10m)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순찰정을 급파해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양식장 소유자 한모씨(60) 등 4명이 그물 코팅작업 중 발생했고, 한 씨 등 4명은 불이 나자 붙어있는 다른 바지로 대피했다.
여수해경은 경비정 1척과 순찰정 1척을 급파해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경비정 소화포, 순찰정 배수펌프, 소화기, 도끼를 이용해 신고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불이 난 바지에는 그물 33개, 18ℓ들이 신나통 30개, 20ℓ들이 페인트통 12개, 전동식 도르래 1대가 실려 있었다.
출동한 해경과 인근바지 작업자 10여명은 아직 불이 번지지 않은 신나통과 페인트 통을 다른 바지로 옮겨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불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재바지와 연결된 줄을 끊었다.
이 불로 가두리 그물은 전소하고 목재바지가 반소했으며, 페인트 5통이 불에 탔다.
여수해경은 그물을 옮기는 전동식 도르래 스위치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양식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