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대치면 직거래 장터 장면청양군 대치면(면장 강태선)이 우수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해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4동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대치면 젊은 세대인 4-H회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직거래단은 이날 10여개 농가에서 생산한 현미, 홍미, 녹미, 콩을 비롯한 잡곡류와 표고버섯, 고사리 등 20여종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큰사랑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남상현 대치면 명예면장이 참여해 직거래단을 격려하고 병원 식당 식재료 납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태선 대치면장은 “소비자와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