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15년 5월 18일자로 마동지구 지적공부정리를 완료하고 시 홈페이지에 지적공부확정‧시행을 공고했다.
광양 마동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광양시 중마동 일원에 녹색 친환경 도시기반 주거단지를 조성(54만 7천㎡) 하는 공사로, 지난 3월31일자로 준공인가 되어 5월13일 환지처분 되었다.
이번 지적공부확정‧시행으로 중마동 지역 대지 면적은 25만 8천㎡가 증가한 234만 5천㎡로 전체면적 1,0176만 6천㎡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전‧답 지목의 면적은 22만 5천㎡가 감소한 61만 9천㎡(6.1%)로 나타났다.
토지소유자들은 이번 지적공부 확정‧시행으로 건축물 신축, 토지 등기 등 소유권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강태원 지적관리팀장은 “마동지구는 녹색 친환경도시 기반을 두루 갖추었으며, 특히 광양제철 주택단지와 연결되는 인도교가 가설되면 접근성이 좋아 신시가지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5월18일 현재 광양시 전체면적은 461,923천㎡로 지목별 분포 중 대지는 12,805천㎡로 2.8%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