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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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제17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변경된 축제 운영이 음식점에 미치는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축제에서 해마다 운영했던 담양10미관을 없애고 차 없는 거리, 국수의 거리 밑으로 주무대 변경 등 새로 도입한 운영방식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읍 중심 162개 음식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는 ‘차 없는 거리’에 대해서는 대상자 87%가 긍정적으로 대답해 콘텐츠 시험운영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주무대를 국수의 거리 밑으로 옮긴 것은 85%정도가 매출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이 밖에도, 음식점 업주 대부분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도 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콘텐츠를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국수의 거리 음식점들과 읍 중심 음식점들은 연일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음식점들은 관광객들에게 맛있고 청결한 음식 제공을 위해 신경 쓰는 등 많은 노력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나무축제에서 몇 가지 콘텐츠 변경을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장까지 걸어오면서 골목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가 없어 돌아다니기 편해 축제를 더 즐길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