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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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를 대비해 TF팀을 구성하고, 전담공무원을 교육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맞춤형복지급여제도는 기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선정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생계급여 등 7대 급여가 한꺼번에 중단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전체 가구의 소득을 낮은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한 가운데 있는 소득인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기준을 세분화하고 가구여건에 따라 일부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일부급여는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특히,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는 부양의무자가 수급자를 부양하고도 중위소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그동안 부양의무자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에게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육급여의 경우는 부양의무자 조사가 폐지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은 전담공무원 등 37명을 대상으로 2회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준비와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