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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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Wee센터는 2015 또래상담 지도자 기본과정 연수를 5월 12일(화), 18일(월) 양일에 걸쳐 12시간 진행된다.
또래상담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조력하여 이들이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생활의 제반 영역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대화상대가 되어줄 수 있고 영향력이 큰 또래집단에서 또래상담자를 양성함으로써 배려 및 공감능력 향상 등 도덕적 덕목을 내면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적응능력과 바른 인성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자교육장은 “또래상담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협동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