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청양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유입을 막기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방제초소를 운영하며 항공 방제를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보령시 청라면으로부터 반경 2㎞내에 위치한 남양면 신왕리ㆍ백금리, 화성면 산정리ㆍ장계리 등 4개 마을 1935ha에 대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동금지조치하고 있다.
또한 방제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발생 반경 내에 대해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을 투입 예찰하고 있으며 화성면 장계리, 남양면 신왕리 등 2개소에 초소를 설치해 소나무류 이동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특히, 보령시 발생지역과 연접한 남양면 신왕리ㆍ백금리, 화성면 산정리ㆍ장계리 80ha에 대해 지난 6일 1차 방제를 시작으로 5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임야 또는 주변에 고사했거나 고사 중인 소나무, 해송, 잣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읍ㆍ면사무소나 산림축산과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항공방제에 포함된 지역 양봉농가 및 주민들께서는 항공방제 시 피해가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