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담양군이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과 읍면 담당공무원으로 합동 징수반을 구성하고 고강도 체납징수 활동에 나섰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20억6300만원 전액 징수를 목표로 고액 고질체납자 정리 등 고강도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체납액 특별정리를 통해 군은 매년 95% 징수목표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24억3000만원에 달했던 체납세액을 3억6600만원 감소시켰으며, 올해도 목표이상의 체납세금을 징수해 이월 체납세금을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납세금의 46%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군과 읍면이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5회 이상 고질체납의 차량은 견인조치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조치 할 방침이다.
김선기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재정 확충과 더불어 성실히 납부의무를 다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가는 동시에 체납자에 대해서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