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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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함이, 진수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1800톤급 잠수함 가운데 6번째로 건조된 '유관순함'은 광복 70주년과, 유관순 열사 탄생 95주년을 기념해 명명됐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붙였는데, 여성 이름으로 함정명을 정한 건 해군 역사상 처음이다. 같은 1800톤급 잠수함 5척은 '손원일'함과 '안중근'함 등 모두 남성 독립운동가와 해군 장성의 이름이었다.
길이 65.3m, 폭 6.3m의 유관순함은 지상의 적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천km의 국산 순항 미사일을 탑재했다. 최대 2주 동안 수중 작전이 가능하고 연료 재충전 없이 물 속에서 계속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서 오랫동안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추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미국 하와이를 왕복할 수 있는 첨단 추진장비도 탑재했다.
유관순함은 내년 11월 해군에 인도돼 약 10개월 동안의 전력화 과정을 거친 뒤 오는 2017년쯤 실전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