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운)은 8일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역 어르신 200명을 모시고 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무료 점심특식 제공, 축하공연, 발마사지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문제가 점차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마저 희미해져가는 이때에 어버이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효 실천 사상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