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지역 농업인의 숙원사업인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조기 완공,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양읍 등 9개 읍·면에 총사업비 8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던 미포장경작로 6.6km 구간에 대한 확포장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군은 기계화경작로 조기완공을 위해 수시로 해당 지구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철저한 사업장 관리로 모내기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준공,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생산성과 영농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사업이 모두 준공됨에 따라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대상 총 700㎞중 563㎞가 완료됨으로써 80%의 추진실적을 기록하게 되며, 농산물 유통구조는 물론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에 따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완공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다”며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이 올 영농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