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배움과 참여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15 북구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신규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한 소양교육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앞으로의 주민자치 비전제시와 아울러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순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센터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어서 박필순 살기좋은 광주만들기 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주민자치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여자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자치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주민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일선의 주민자치위원들이 다같이 연구하고 고민해 보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주민자치학교를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5,7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