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군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총 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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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천만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제공과 품격 높은 친절서비스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공무원 당 관내 음식점 1업소를 1:1 책임담당제로 지정하고, 최근 담양농협 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1책임 음식점 담당제’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책임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물품을 사용하도록 권유하는 등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음식과 세련된 서비스매너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것과 불친절사례와 식중독 예방 등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군은 관내 음식업주들을 대상으로 2회의 집합교육과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공식지정업소 70개소에 ‘찾아가는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담양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특급 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기환 부군수는 “여수와 순천 박람회의 교훈을 통해 위생청결이 박람회성공의 핵심인 만큼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음식점을 전담마크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관심을 가지고 담당 음식점을 지도 관리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우 관광레저과장은 “지역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음식 및 숙박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위생을 위해 투명마스크 착용과 수저 세팅지 사용 등을 전 업소가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생태 관광도시에 걸맞은 위생1번지 선진국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