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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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30일 유관기관 및 군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준비를 위해 초기대응 관련기관 부서와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사고대응계획 및 단계별 시나리오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한 것으로, 군은 재난대응 훈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6753부대 외에도 사회단체, 지역민 등과 함께 실제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문화재 화재사고와 보건의료사고, 산불사고에 대해 이뤄지며, 화재사고 대처 능력 및 심폐소생술 시연, 응급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통합 훈련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상황보고 및 유관기관 전파, 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 초동진화와 주민대피 등 현장지휘본부 운영에 최선을 다해 훈련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군은 재난유형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초기대응 훈련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