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청양고추·기자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형)는 2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는 ▲임기 만료된 추진위원 정비 ▲실무추진단 내 운영사무국 별도 설치 ▲고추판매장 운영 농협 일원화 등이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과 확대 추진해야 할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청양으로의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하는 체험 거리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김기형 위원장은 “올해부터 다시 백세공원으로 축제 장소가 변경됨에 따른 방문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 홍보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 고문인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 대표 축제인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민간이양 된지 두 번째 해를 맞았다”며 “기존 틀을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종합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