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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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 Wee센터는 지난 24일 청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양관내 초, 중, 고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및 교우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학생들은 불안감 및 두려움으로 인해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에 대한 이해와 자살 생존자에 대한 이해, 그 외에도 사후예방과 자살 생존자의 경험 이해, 자살자 유가족 상담과 관리, 학교 사후 예방 방법 등의 내용을 다뤘다.
박돈서 교육과장은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기 전 아이들은 행동이나 언어로 신호를 보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한다.
이 때 신호를 잘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어른들은 이와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를 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Wee센터에서 실시하는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