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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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봄의 향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저녁 7시 담양문화원에서 ‘달콤한 문화마을-작은음악회’에 한울피아노트리오를 초청해 기악 합주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을 맡은 ‘한울피아노트리오’는 피아노 오정선과 바이올린 최운, 첼로 양희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음악을 통해 나눔과 공존을 이루고 다함께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고자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봄을 맞아 ‘봄의소리, 봄의기쁨, 봄의환희’를 주제로 봄과 어울리는 주옥같은 곡인,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39번 g major’를 비롯해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과, 스메타나 ‘피아노 트리오 g moinor’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과 ‘거위의 꿈’ 등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접하기 어려운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