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청양군이 오는 28일 백세건강공원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군민걷기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지난해 청양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율은 2013년 대비 23.6%에서 25.7%로 상승한 반면 걷기실천율은 44.5%에서 29%로 급격히 감소했다.
이 같이 낮은 걷기실천율은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의사진단 경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 생활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저녁 7시 30분에 백세건강공원에서 출발, 세월교를 지나 지천생태공원을 경유해서 백세건강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약 4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저녁 7시 10분까지 백세건강공원 내 스탠드 앞으로 모이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보건사업 홍보물품이 지급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주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앞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비만예방을 위한 군민걷기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