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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사랑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행사를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23일 담양읍 백진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강 환경사랑 띠 엮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생태도시21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 4대강 중 수질오염도가 가장 높은 영산강을 되살리고, 영산강 수질 개선에 대한 군민의 의지와 염원을 튼튼하게 엮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활동과 환경체험부스 운영, 환경 OX퀴즈 등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 기회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민관 공동체가 합심해 미래 세대를 위해 소중한 자산으로 맑은 영산강을 물려줄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최형식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대비한 청결, 친절, 질서지키기 등 범군민 운동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분위기 조성에 군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