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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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조사료 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가을 1,320ha에 사료작물을 파종, 오는 5월 초 수확에 들어간다.
군은 조사료 생산의 신뢰 확보와 고품질의 조사료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조사료 품질검사 및 등급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군 친환경농산유통과는 27개 조사료경영체 대표와 작업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시범사업 추진요령에 대해 세부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료 품질검사 및 등급제’는 지금까지의 국내산 풀 사료는 수분이 많고 품질이 고르지 못한 경우가 많아 축산농가들로부터 불만이 발생함에 따라 단순히 수분함량과 중량만으로 평가하는 것 외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생산된 조사료의 수분함량과 상대 사료가치, 조단백질 함량, 조회분 함량 등을 검사해 A~D등급까지 4단계 등급으로 조사료 품질을 구분, 각각 제조비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고윤 친환경농산유통과장은 “처음 도입되는 조사료 품질검사 및 등급제 시범사업은 860여 한우·젖소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양질의 조사료 수확은 향후 우리지역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