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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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초등학교(교장 전연옥)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장애이해주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서 ‘안대 쓰고 걷기’ ‘한 손으로 종이접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를 직접 체험해보고 장애를 가진 분들의 마음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감상문과 편지쓰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1학년 임잔디 학생은 “ 장애를 가진 분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살아가기 편리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수담당교사는 “다양한 장애이해 교육활동을 통하여 비장애 학생들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 대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친구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