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21일 청양문화체육센터 소강당에서 식품위생영업주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가졌다.
이날 군은 한국외식산업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법, 변경된 식품접객업 관련 정부시책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올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및 관계자 등이 2만5000여명에 달하자 무엇보다도 위생업소의 청결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며 손님맞이 서비스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 정책에 누가되지 않도록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고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그동안의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탈피해 남은 음식 재사용 하지 않기, 영업소 자율점검표 작성 비치 등 영업주 스스로 자구노력을 통해 청결 및 친절 마인드를 갖도록 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