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KT&G 제조본부가 17일 장곡사 일대에서 문화재 지킴이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7일 협약 이후 첫 번째 활동을 전개한 KT&G 제조본부 직원들 20명은 청양의 대표적인 문화재이자 관광명소인 장곡사에서 쓰레기 수거 등 청결한 환경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