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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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4일 폐회됐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이 주최․주관하고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에서 1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이달 말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권을 놓고 각축을 벌였다.
대회 결과, 겨루기 종목에서 남녀 각 8체급의 64명, 품새 종목에서 남녀 각각 5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될 최종관문에 도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109억원을 경제효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도 30여건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로 2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