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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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농업경영인회담양군연합회(회장 윤석만)에서 200만원, 담양69대동회(회장 국호환)에서 1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최형식 군수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한국농업경영인회담양군연합회는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발전과 농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윤성만 회장은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금동참에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담양69대동회는 관내 초등학교를 69년도에 졸업한 82명이 만든 친목회로 각계각층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어렵게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두 단체는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청결과 친절, 질서지키기 등 범군민운동에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며 “담양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오는 9월에 개최됨에 따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국제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기관, 단체, 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으로 기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담양장학회 장학기금은 71억7100만원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