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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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농산물 소비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주고자 새 소득작목 발굴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정산면 덕성리 김재진씨의 논 2400여㎡에 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홍연을 식재해 지난 4월 10일 첫 수확을 거뒀다.
연은 무공해 식품으로 농약과 같은 화학약품을 투여할 필요 없이 자연적으로 잘 자라는 작물이다.
또한 연근은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으로 해독작용, 강장·강정작용, 피로회복, 정신 진정에 매우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최근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김재진씨의 연 재배 포장은 수원이 풍부하고 질참흙의 땅으로 연 재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겨울철 담수로 동해를 입지 않아 단단하고 속살이 꽉 찬 연을 수확하고 있다.
현재 출하가격은 5∼6만원(15㎏)으로 평년보다 약간 높게 형성돼 10a당 소득이 300만원에 이르러 벼농사에 비해 3∼4배정도 소득이 높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연근조림, 연고추장, 연잎국수, 연근 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새로운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 희망에 따라 연 재배 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시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